황지현 2010-03-26 16:39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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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전교회장선거에 나갔었는데 떨어졌어요.ㅠㅠ 친구의 한표가 정말 소중하단 것을 느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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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창현 2010-03-26 15:22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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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제 마음과 똑같네요~
참 잘 썼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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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혜인 2010-03-25 22:30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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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반장이에요~~~~
넘넘 행복합니당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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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현정 2010-03-25 21:49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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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감합니다. 반장이 되셨을것 같은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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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원석 2010-03-25 21:49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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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맙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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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민 2010-03-25 18:42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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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~~진짜 공감가는 시에요~~반장선거 전에는 불안하고 긴장되죠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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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훈 2010-03-25 17:34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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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그전날 불안불안 했담니당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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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윤 2010-03-25 08:48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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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감가는 마음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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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윤정 2010-03-24 22:14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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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잘 지으시네요!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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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선주 2010-03-24 21:55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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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저도 반장 선거 할때 이런 느낌이 들었는데..!
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멋지고 긍정적인 시네요~ㅎㅎ
앞으로 시를 더욱더 많이 써나가서 시인이 되셔도 될 것 같네요~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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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창범 2010-03-24 19:42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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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 제맘이랑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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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민 2010-03-23 23:24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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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멋진 시이네요~! 이번 반장선거 출마하지 않은 것이 좀 아쉽네요..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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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영 2010-03-23 21:45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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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장은 좋을때도 있지만,힘들때도 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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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유로 2010-03-23 21:42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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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시인처럼 잘 쓰셨네요~! ^_^ 앞으로 장래희망의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인이 되셔도 될 것 같아요! >.< 앞으로도 시 솜씨를 잘 길러나가시길 바랍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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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지현 2010-03-23 16:03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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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장이 되고 싶은 마음이 느껴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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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영 2010-03-23 15:11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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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제 마음하고 똑 같아요. ㅎㅎ 저도 전날 미리 준비했는데, 친구들 앞에 나가니까 떨려서 발휘를 제대로 못했어요. 그래서 부회장.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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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슬 2010-03-23 14:02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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핫^^ 딱 내 마음 그대로 그랬었는데 ㅎㅎ 그래서 전 미리 연설문을 준비해서 회장에 뽑혔어요!!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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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휘서 2010-03-23 08:20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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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반장선거때 그런 생각 많이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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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본혁 2010-03-22 23:16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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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반장선거’라는 제목으로 동시를? 대단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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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연지 2010-03-22 22:57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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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현이 아주 멋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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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훈 2010-03-22 17:58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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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매번 임원 선거에 나가서 친구들이 저한테 표를 날렸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고 되면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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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강현 2010-03-22 17:44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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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저런 마음으로 친구들에게 용기를 내어 연설하였는데 반장이 되었습니다.
정말 동시를 잘 썼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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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경 2010-03-22 17:17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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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반장나갈때의 그마음!!!시로 너무 잘표현하셨네요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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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연 2010-03-22 14:58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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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반장선거 때 같은 마음이였어요. 누구나 다 그럴 껄요... 반장선거 때의 마음을 시로 잘 표현하셨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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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유정 2010-03-22 14:10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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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반장선거할 때 이랬는데 좋은 글 잘 읽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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